대도 아일랜드

하동의 대도 아일랜드

 

노량선착장으로 네비를 치고 가시면 됩니다.

 

낚시도 하고 가족과의 시간도 만들 수 있는 섬.

 

따로 표파는 곳이 없어서 당황하실 수 있어요.

 

배시간 맞춰서 기다리셨다가 배에서 표를 사야합니다.

 

차를 실고 가는 카페리라 나름 큰 배입니다.

 

 

아이들과 배타고 어디를 가는 일은 언제나 설레인다.

 

이날 날씨가 좀 흐려서 이쁜 바다를 담지 못한다.

 

더불어..나는 사진을 찍는 기술이 1도 없다..ㅎㅎ

 

 

 

여기를 오면 마음껏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다.

 

그리고 여름에는 대도아일랜드만의 워터파크가 있다.

 

우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, 여름에 방문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
 

올해는 오늘까지가 마지막 워터파크이다.

 

 

 

다음에는 어촌마을 체험도 미리 예약해서 오고 싶다.

 

경남지역이 가까우신 분이라면 한번 바람쐬로 놀러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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