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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따끈한 신상을 들고왔다.
그이름은...
바로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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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태깡 이뇨석!!!
구하기 힘든만큼 기대도 된다.
신랑이 단골편의점 사장님께 부탁해서 어렵게 구했다.
그림만보면 완전 술안주각인데..
양도 넉넉히 들어가 있다.
한입에 먹기 좋은 싸이쥬~~
짭쪼롬하니 맛났다.
오징어칩 같기도 하고^^
하지만 난 뭐니뭐니해도 원조 새우깡이 맛나다.
아이들도 맛있다고 잘먹는다.
남녀노소 누구의 입에 잘맞을만한 맛이다.
다음에 또 한한 과자를 들고오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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